몸한의원 광주점
최정욱원장
Dr. Jeongw-ook Choi최정욱원장
Dr. Jeongw-ook Choi몸한의원 당진점
김태수원장
Dr. Tae-soo Kim김태수원장
DR. TAE-SOO KIM몸한의원 세종점
김대환원장
Dr. Daeh-wan Kim김대환원장
Dr. Daeh-wan Kim몸한의원 신도림점
서혜경원장
Dr. Seo Hye-kyung권태윤원장
Dr. Kwon Tae-yoon서혜경원장
DR. SEO HYE-KYUNG권태윤원장
DR. KWON TAE-YOON몸한의원 안양점
노의준원장
Dr. Eui-jun Noh노의준원장
DR. EUI-JUN NOH몸한의원 영등포점
이미정원장
Dr. Lee Mi-jung이미정원장
DR. LEE MI-JUNG몸한의원 청주점
박경남원장
Dr. Park Kyungnam박경남원장
Dr. Park Kyungnam안녕하십니까,
몸한의원 광주점, 최정욱 원장입니다.경주 최씨의 옹고집 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세심함’입니다. 적당히 대충대충 넘기지 않고 최후의 1초까지 조금이라도 더 검토하고 치열하게 보완하며 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 한결같은 정성을 기울여 나갑니다. 세심함은 여러 일을 함에 있어 때때로 비효율을 낳는 큰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적어도 사람을 치료할 의사에게 있어서만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본’이지 않을까?이것이 저의 고집입니다.
무엇을 위해 진료하는가 환자분께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의지’는, ‘희망’이라는 장작을 태워서 피어나는 불꽃이기에. 오늘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낫고 더 행복한 내일, 내년... 막연하더라도 그것을 꿈꾸지 않고서는, 어떠한 투병이나 완쾌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의사로서 저의 목표는, 모든 질병의 정복이나 모든 바이러스의 박멸 등에 있지 않습니다. 환자분의 몸과 마음을 추슬러, 다시 건강한 발걸음으로 인생길을 헤쳐 나가실 수 있도록 ‘희망’을 되찾고 기르는 것. 그것이 저의 보람이며 한의사로서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 한의원 광주점의 다짐 환자분과 함께, 희망을 조금이라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루하루 행하는 치료, 말과 손길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께는 존경으로, 아이에게는 사랑으로. 진심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진료를 하겠습니다. 저희 몸 한의원의 성실하고 친절하신 간호 선생님들. 함께 연구하며 끌어주고 밀어주는 전국 몸 네트워크의 여러 훌륭하신 원장님들. 모두가 한마음 한 팀으로, 온 역량을 다하여 환자분을 보살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몸한의원 신도림점의 서혜경, 권태윤 원장입니다.한의학, 한약의 매력... 그리고 한의사이고 싶은 이유 엄마뱃속에서 하나의 세포로부터 시작해서 태어나고 자라나 한 평생을 누리다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은 자연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먹는 음식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아프면 그 아픈 것을 치료하기 위한 것들도 다 이 땅에 이미 주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옛 사람들은 이 땅의 식물(Herb)을 찾아 그 질병들을 치료했고, 실제 우리가 화학적으로 추출해서 쓰는 양약들도 상당부분 거기서 기원한 것이죠. 자연 그대로가 아닌 화학적으로 제조된 약들은 만든 의도와 다르게 다른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그 어떤 효과를 낼지라도, 근본적인 것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모든 생명은 스스로 자기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다소 대사 기능이 약하게 태어났거나,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체되고, 노화에 의해 에너지를 잃어(몸이 차가워져서) 대사, 복구기능이 떨어지면 몸의 고장난 부분을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고 만성염증의 상태가 됩니다. 그게 소화기건, 골격의 문제건, 피부질환이건 간에 말이죠. 질병만 바라보기 때문에 잘 고치지 못하는 겁니다. 그에 대한 변명으로 만성이니, 퇴행성이니, 신경성이니 이런 말들로 병을 더 어렵게 바라보게 되지요. 우리 몸은 지혜로워서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를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따뜻해지면 순환이 잘 되고,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만성적인 염증을 서서히 치료하게 됩니다. 잘 자게 해주고, 소화 및 대사를 바로 잡아주고, 마음을 편하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 한의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게 한약의 매력입니다. 그래서 어려워 보이는 병이 의외로 쉽게 낫기도 하고, 병만 낫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몸과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오랜 세월 괴롭혔던 두통이 사라지고, 남이 볼까 늘 가리고 다니던 피부가 서서히 좋아지고, 출산 후 시리고 아파 고통 받던 환자가 다시 웃음을 찾을 때. 저는 더불어 행복하고, 그게 제가 한의사이고 싶은 이유입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치료를 함께 연구하고자 몸한의원 네트워크에 몸 담았으며, 환자분들의 불편한 증상들을 세세하게 챙기고, 위로하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암으로 투병하던 엄마, 아토피로 밤새 긁던 딸아이를 돌보던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몸한의원 대표원장, 안양점의 노의준 원장입니다.머나먼 옛날 조선시대에는 침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침의鍼醫), 한약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약의藥醫)가 따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몸 한의원은 약의의 맥을 이었습니다. 저희는 한약치료 전문의사로서 한약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짓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몸 한의원에서 ‘약의’가 처방해주는 ‘내 몸의 맞춤한약’을 만나보세요. 현대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 수많은 고질 난치의 질병들이 자연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의로서 환자의 병을 자연치유해 낼 수 있는 그 사람의 그 한약을 꼭 찾아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평생토록 정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약의 선서 중에서<
안녕하십니까,
몸한의원 영등포점, 이미정 원장입니다.한의학에 입문한지 벌써 20년이 넘어갑니다. 진리의 길을 알고 싶어서 한의대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15년 이상 환자를 치료하면서, 한의학 안에 진리의 길이 있지는 않지만, 이 여정을 통해 근본적으로 제가 원했던 좀 더 사람다운 사람, 참된 사람이 되는 길에는 한결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아픈 사람을 긍휼하게 여기고,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것을 배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최고라고 여겼던 초짜 한의사를 벗어버리고, 치료 실력뿐 아니라 그 마음까지 어루만지고 그 삶에도 영향을 주어 참된 치료를 이루고 싶습니다. 사람의 모습이 각양각색으로 다 다르듯이, 그 몸에 맞는 처방도 다 다릅니다. 열심히 정진하여 그 모습에 꼭 맞는 한약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 그 마음에도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몸한의원 청주점, 박경남 원장입니다.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돕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정기존내(正氣存內) 사불가간(邪不可干)” 이라 하여,몸의 자연치유력이 강하면 능히 질병을 이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의사의 역할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켜질병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그 다름을 바탕으로 처방을 하는 것.최고의 치료약은 자연치유력임을 인정하고,그것을 극대화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 전 이러한 한의학의 본질을 임상에서 실제로 구현하여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돕겠습니다.